목록으로 돌아가기
칼럼

성인 여드름 때문에 사시사철 위협 받는 피부, 해결책은?

2018.03.30

 



꿀피부란 단어가 유행일 정도로 피부 건강관리에 대한 대중의 니즈는 넓게 확대되어 있다. 특히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의 사례가 늘면서 이를 케어하기 위한 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차병원사거리 언주역으로 확장 개원한 아이러브강남 성형외과의원 서경희 원장은 성인 피부 건강을 해치는 여드름의 주요 원인을 두고 얼굴에 수시로 손을 대는 버릇, 즉 자극을 꼽았다. 손을 얼굴 피부에 함부로 갖다 대 2차 감염을 초래하고 결국 보기 좋지 않은 여드름 흉터를 내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여드름이라 하면 사춘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대중의 인식이 옅어지고 있는 추세다. 성인 여드름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늘면서 고충을 겪는 연령층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다.

성인 여드름의 명확한 원인은 확실히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식단,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성인 여드름 대부분은 염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을 함부로 짜면 손에 묻은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불필요한 자극에 의해 여드름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이때 발생한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보다 더욱 고약한 존재다. 개선이 힘들고 심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은 형태를 나타내기 때문. 여드름 흉터는 과도한 자극을 가할 경우 주변 피부 조직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여드름을 짤 때 여드름 안의 고름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피부 안 조직으로 깊숙이 침투하면 상황은 더욱 좋지 않게 흘러갈 수 있다.

만약 쉽게 낫지 않는 여드름 흉터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에스테팜의 섬유아세포치료제 '큐어스킨주(Cure Skin)' 활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큐어스킨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생성하는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수반된 함몰성 여드름 흉터 부위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환자의 피부에서 채취한 건강한 섬유아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선 효과가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 콜라겐을 지속적으로 보충해 반영구적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자신의 피부에서 채취한 세포이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과 같은 부작용의 우려 또한 없다.

성인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에 지친 상태에서 피부 노화까지 찾아왔다면 또 다른 시술 방법인 실리프팅 시술 'QTL'을 고려할 수 있다. QTL은 녹는 실인 PDO 원사에 가열처리 없이 일정하고 견고한 코그를 형성해 만든 신개념 4세대 몰딩실을 활용한 리프팅 방법이다. 특히 결함이 없는 견인력과 인장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QTL은 별도 형성된 돌기에 의해 피부 조직 고정력을 높이는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을 사용해 효과를 높였다. 덕분에 피부 처짐이나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러브강남 성형외과의원 서경희 원장은 "큐어스킨주는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섬유아세포를 환자 피부에서 채취한 뒤 배양해 피부 노화 증상을 개선하는 자가 치료 방법"이라며 "여드름 흉터로 인해 함몰된 진피층에 자가섬유아세포를 투입, 콜라겐 생성을 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