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잃어버린 탄력을 되찾는 리프팅 시술 ‘튠셀(튠페이스)’
2018.12.12건조한 겨울이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의 피부 고민도 함께 시작됐다. 대기 중 수분이 부족한 겨울은 유난히 건조해 피부가 마를 뿐만 아니라 차가운 겨울 바람에 피부가 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민감해지고 푸석해진 피부는 쉽게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잘 생기게 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나 마사지 등을 이용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앞선 방법들은 모두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발생한 주름에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가운데 주름을 없애는 것은 물론, 처진 피부에 탄력을 되살릴 수 있는 페이스 리프팅 시술로 이스라엘 Alma사의 멀티 고주파를 활용한 ‘튠셀(튠페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술은 탄력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탄력을 되찾아주는 시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리프팅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튠페이스는 피부 속 콜라겐을 깨울 수 있는 40.68MHz의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로 개인의 피부 노화 정도에 맞게 선택적으로 고주파를 전달해 콜라겐 조직 생성을 통해 피부 탄력 및 피부 조직을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만든다. 여기에 에어젯2, 슈링크, PDO실리프팅 등 다양한 리프팅시술을 병행하는 경우 더욱 아름다운 곡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술과 병행할 경우에는 시술 순서와 등을 유의해야 한다.
다만, 튠페이스는 고주파 시술이기 때문에 그 특성상 환자에 따라 피부 열감(홍반)이나 멍/붓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시술 후 2~3일 이내에 가라앉는다. 이와 함께 튠페이스의 시술 후 피부에 베큠자국을 남을 수 있는데, 이는 피부타입에 따라 발생 여부 및 정도가 차이 난다. 베큠자국은 부작용은 아니며, 대략 3~4일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는 회복되는 현상이다.
아이러브강남성형외과 서경희 원장은 “튠페이스는 핸드피스 종류에 시술 강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1회 최대 시술 권장량을 1회에 전부 받을 수도 있으며, 2~3회 가량 분할하는 것도 가능하나, 피부 부담 완화를 위해 3주~4주 간격으로 2~3회 시술 받는 것이 현명하다”라며, “시술 후 효과는 2주에서 4주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시술 샷수와 에너지에 따라 유지 기간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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