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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켈로이드·흉터 관리에 적용하는 벨루티 시술 체크포인트
2026.07.27

피부에 남은 흉터는 단순한 외관상의 흔적을 넘어 피부 조직 변화와 관련이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특히 켈로이드와 비후성 흉터는 상처 회복 과정에서 콜라겐이 과도하게 형성되면서 피부가 단단하게 돌출되거나 붉은 형태로 남을 수 있어 흉터의 형태와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흉터 부위의 표면적인 관리뿐 아니라 피부 내부 조직 환경과 콜라겐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다양한 관리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레이저 유도 충격파(LISW, Laser Induced Shock Wave) 기술을 적용한 벨루티 시술도 그 중 하나다.
벨루티는 1064nm Q-Switched Nd:YAG 레이저와 마이크로 다이아몬드 패치를 활용해 피부 깊은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침습적 시술 방식이다.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기거나 실을 삽입하는 방식이 아닌, 레이저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미세한 충격파(LISW)를 통해 피부 조직에 자극을 전달하고 콜라겐 리모델링과 피부 컨디션 개선을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개나 실 삽입 없이 진행돼 일상 복귀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최근에는 탄력 관리뿐 아니라 피부 조직 환경 개선을 고려하는 방식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흉터 관리에서도 피부 조직의 상태와 회복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해지면서 LISW 기술을 활용한 관리 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아이러브강남의원 서경희 원장은 “켈로이드와 흉터는 발생 원인과 형태, 피부 조직 상태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벨루티는 LISW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깊은 층에 자극을 전달하는 비침습적 관리 방법으로, 흉터 부위의 피부 조직 환경 개선을 고려한 접근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흉터는 종류와 진행 상태에 따라 적합한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449